나름 밥 잘먹고, 얼마전 잠깐 감기를 이겨내어 괜찮을 줄만 알았던 준호.. 형인 선호보다
더 건강했는데.. 심한 열감기로 입원을 했다.
그래도 알아준다는 소아과 병원에서는 약간의 약만 먹어주면 괜찮다고 말했는데..
실제 병원에 가서는 목에 상당한 염증이 있다고 한다.
선호가 어린이집 다닌지 2년째인데 반에 준호는 그냥 연필을 잘 쥔다.. 선호가 하는 것을 보고
따라서 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혼자 크는 것 보다 형이 있으니 금방 배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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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아이가 아프면 마음이 쓰리죠. 예전에 우영이도 누워서 잠을 못자는 이상한 병때문에 제가 안아서 제운적이 있는데,,, 부모 마음은 다 같은 것 같습니다. 빨리 완쾌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가 청주로 가면 술한잔 가능할까요? 청주에 특별히 갈일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청주가 처가집 고향이라 아는 사람이 많고 해물찜을 먹으러 가끔 갑니다.
이상하게도.. 우리 애들은 제가 심한 술자리 있을땐마다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아주 이상하게도.. 아마도 아빠 술 조금만 드세요.. 인것 마냥..
청주에 오시면 술한잔만 하겠습니까?^^ 두잔 이상 당연히 가능합니다.
제가 먼저 충주가서 뵈야 하는데.. 요즘 사는 핑계로..이리저리 빼고 있습니다.~~ 충주/청주에서든 술한잔하며 도아님과 좋은 시간 갖고 싶네요.
오늘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도 더운 날씹니다. 시원한 얼음탕에서 냉욕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남은 오후 잘 마무리 하시고요... 조만간 뵙길 종이컵에 정수기 물 떠놓고 비나이다... 하겠습니다.^^;
아..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아빠랑 너무 닮아서 신기해요. 어찌 저렇게..ㅎㅎ
그나저나 아파서 입원까지 했다니...그래도 금방 나아서 또 암벽등반 놀이 하면서 지낼꺼 같아요..히~
정말 붕어빵인가요? 전 매일 보니 잘 모르겠습니다.^^ 암벽 등반은 선호가 잘 할겁니다. 오르기엔 선수거든요.. 하긴 그 영향으로 준호도 잘 한다지요^^
걱정이 크시겠네요. 애기들이 조그만 팔에 주사바늘 꽂고 있는 거 보면...에휴..
우리 딸도 태어나서 6개월 정도 였을 때, 급성 후두염으로 일주일간 병원에 입원해
있었는데, 경험도 없는 저희 부부에게는 큰 충격이었죠.
얼른 좋아지기를 기원합니다.
작은애 준호는 태어난지 1개월 정도 되었을때 입원을 한 경력이 있답니다. 핏줄도 안보이는 팔에 주사 맞고 있는 것을 보자니 그땐 지금보다 더했답니다. 아이들 아픈 것 보면 차라리 제가 아프고 싶은 심정이랍니다.
활발한 아이니 곧 건강해 질겁니다.^^ 감사합니다.
덥지만 즐겁고 기쁜 하루 보내세요.
에고..
준호.. 빨리 낫길 바랄께요.. (--)(__)
감사합니다. 곧 괜찮아 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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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네.. 준호/선호 모두 건강하답니다. 아이들 크려고 한번씩 아프잖아요.
후문에 생긴 것 얼마전에 본듯 합니다. 조만간 연락 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에구구... 준호가 아펐네... 얼능 낳아야지... 제 둘째 동현이도 첫째보다 빨리 배우는 것 같습니다.
오늘 날씨 참 좋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