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세팍타크로 하면 떠올리는
모피우스님께서 '
번호만 잘 고르면 세팍타크로 볼이 꽁짜' 이벤트를 진행 하실 때 운 좋게 번호를 잘 골라 받게 된 세팍타크로 볼.. 몇 년 전에 "아이들이 좋디고 할 겁니다."라면서 보내주신 공도 있었지만... 아이들이 셋이다 보니 욕심내어 참여했던 이벤트랍니다.
직접 뵌 적은 없지만 블로그라는 매개체를 통해 알게 된 멋진 세팍타크로맨.. 항상 생각하면 맘이 따뜻한
모피우스님이십니다.^^
첫째 선호, 둘째 준호가 하나 더 생겼다고 엄청 좋아한답니다. (^0^)/
다시 한번 좋은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