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께서 얼마전부터 수업받고 있는 종이접기 교육이다. 아이들 교육에 도움이 되고자 배운다고 한다. 손재주가 없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매번 만들어 오는 것 보니 신기할 다름이다.
아래는 지난주에 만들어온 해바리기와 코스모스 꽃이다. 코스모스 꽃중 하나는 선호가 하나 달라길래 줬더니 어린이집 선생님 갖다 줬다고 한다. ^^
아래는 지난주에 만들어온 해바리기와 코스모스 꽃이다. 코스모스 꽃중 하나는 선호가 하나 달라길래 줬더니 어린이집 선생님 갖다 줬다고 한다. ^^